★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사이트를 보며 프로필을 구경중 느낌이 괜찮은 언니가 있네요

자주가는 업소에 새로운 아가씨가 왔네요 전에도 있었던 매니저같네요

익숙한 프로필입니다 근데 한번도 접견은 안해본거같네요 궁금증에 바로 전화로 예약을..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슬랜더 몸매에 한국느낌난다고 심지어 한국말도 엄청 잘해서

그냥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네요.. ㅎ 태국언니만 봤었던 저로선 되게 설레었네요

예약시간에 도착해 실장님과 잠시 미팅후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 언니를 보니 청순하고 어려보이고 이쁘네요 미인입니다...

일단 침대에 앉아 대화를 먼저 걸어보니 한국말도 대답을 하네요 ㅋㅋ... 되게 유창하게 잘해서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졌던거같아요 대화를 하면서 계속해서 웃어주는데 웃는미소가 참귀엽습니다

샤워하러 같이 갔는데 옷을 벗은 몸을 보니 몸매가 장난 아닙니다. 

슬림한몸매에 잘록한 허리에 큰 골반, 그리고 봉긋하게 큰 가슴이.. 눈을 어따둬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샤워하는 내내 내 눈은 언니의 몸매를 계속해서 훑으니 살짝 민망한듯 해리언니가 앙탈을 부리네요

귀엽고 설레구.. 일단 진정을 좀하고 샤워를 다끝내고 나와 침대로 갑니다

잘록한 허리에 손을 얹고 키스를 하는데, 부드럽고 사랑스럽네요

한 손은 가슴을 잡으며 애무하며 키스하는데 살짝 움찔거림이 느껴집니다. 

뉴페라서 잘 느끼는건지 부끄러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찐반응에 또 급흥분감이 몰려옵니다

가슴에 있던 손은 점점 내려가 언니의 다리를 벌려 꽃잎으로 향하는데 

살짝 움찔움찔하면서 제 손길을 받아들입니다. 꽃잎 위를 만지며 쓰다듬는데 살짝 젖어있네요.. 

흥분을 빨리 하는 편 같습니다. 아주 촉촉합니다.. 물반응도 좋은데 중간중간 신음소리도 참 듣기좋았습니다.. 

계속 적인 애무에 언니도 나의 것을 잡고 애무해줍니다. 

서로의 애무에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며 적극적으로 애무해주니 둘다 젖을대로 젖어있네요

이제는 언니를 눕혀 장비를 착용한 후, 합체를 시도합니다.

젖은 언니의 꽃잎 위를 비비며 집어넣으니, 젖은 꽃잎 때문에 쑥쑥 미끌미끌하게 잘 들어갑니다.

다리를 위로 치켜든뒤 박아주니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다리를 오므리니 쪼임이 단단하고 동굴을 긁는 느낌이 확실히 NF가 맞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어서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발목을 잡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더 들어올려 

깊게 들어가 마무리했네요

확실히 NF라 그런지 쪼임과 자극이 배가 되는 느낌이네요~ 빨리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