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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한번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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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여러번 방문하는데~ 
오늘은 실장님께서 극찬을 해주시는 매니저가 있어서
망설이다 달렸네요^^
방에 입실하니~ 실장님 말 처럼~ 태국 삘이 전혀 안나더군요 ^^
슬립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청순한 느낌~~ 근데 반전은 섹시하네요 ㅎㅎㅎ 
이제 시작!
몸가짐을 깨끗히 하기 위해서 샤워를 하러갔습니당^^
깨끗히 씻고 있으니 수줍은 듯~ 
제대로 맛 보기 위해서~ 침대로 후다닥 갔네요 ㅎㅎ 
침대가서 태연이를~ 탐탐~ 
흥분이 올라와서 바로~ 태연이 바톤 터치하고~
Bj를시전 냠냠냠~~
오우야.. 아까 와는 완전 다른 느낌 ㅎㅎㅎㅎㅎㅎ
보기와는 다른 재미를 주네요^^ 
후끈후끈~ 이제 달려봅니다~ 
뒤로하는 떡감은 진짜 일품이네요^^ 
잼나게 달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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