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경기영토
분류

예전엔 서비스는 안중요했고 와꾸만 보던 제가 나이를 먹으면서

컨텐츠 정보

본문

예전엔 서비스는 안중요했고 와꾸만 보던 제가 나이를 먹으면서

서비스를 더 중요시 하는 타입으로 변해가더군요..

그래서 클라스 실장님께 딱 서비스 좋은 애가 누구냐고만 물어보니

미키를 추천하셔서 예약잡고 갔습니다.

그래서 와꾸는 별로 생각 안하고 갔는데 문 입구에서 첫 마주하는 순간

이쁜데?란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과연 서비스가

좋을 것인지 의구심이 들어서 천천히 미키의 행동을 관찰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급하게 서두르지않고 스몰 토킹으로 분위기를 올려주고

음료도 알아서 대접해주고 눈치것 적절한 타이밍에 샤워를 같이

하러 갔습니다. 씻는 동안에 적절한 애무와 샤워를 동시에 해주니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근데 진짜 시작은 침대에서부터 였습니다.

이렇게 애무를 잘하는애는 처음봤습니다. 뭐하나 빼는것 없이 제가 요구한

모든것들을 들어주는걸 넘어서서 아주 열심히 섹기있게 그것들을 

해주더군요. 근데 ㅅㅅ도 잘합니다. 남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듯한 움직임으로 저를 황홀하게 만들어 주었거든요.

저는 큰 움직임 없이도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정도 와꾸에 서비스면 앞으로 손님들 많이 밀려서 예약잡기 힘들겠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