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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매니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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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월4일 월요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디저트
④ 지역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첨에 전화드려서 기본코스로 하려다가 서비스마인드면에서 좋다해서 c코스로 바꾸고 티나 방으로 갔습니다. 
큰 눈에 똥꼬발랄하게 인사하는데 얼굴은귀여운데 몸매는 베이글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네요. 
먼저 동반샤워 할때 정성스럽게 씻겨주는것에 똘똘이가 업되고 
원하는 거 있으면왠만하면 들어주려 하고요. 젖치기도 잘해주네요.
한게임 끝난 후 핸플까지 할수있을까 걱정하고 있을때 티나가 젤을 짜서 손에 바르더니 핸플해주는대 ...기술 남다릅니다... 못 나올거 같았는데 그것을 성공시키네요. 일단 거유 좋아하시는분은 강추드리고 전반적으로 마인드도 괜찮고 서비스 태도가 대접받는 기분으로 정성스럽습니다. 이걸 말로 어찌표현 해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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