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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한테 이렇게 만족해본적이 처음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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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껏 봐온 푸잉들의 인상은 강했는데 미키는 강하기보단 선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자연민삘느낌에 잘 빠진 몸매하며 약간 귀여운이미지도..? 가슴은 크고 안그렇게 생겨서 혀놀림은 

하드하다 싶을정도로 세심하고 감각적으로 빨아주는데 보기와는 다른 요물^^

동굴로 넣어보는데 눈을 지그시 감고 느끼는 미키의 자연스러운 반응좋구연~

가슴을 부여잡으며 좀 더 깊숙히 밀어넣는 이 단순하면서도 간단한 쾌락의 혀놀림!

사정감도 너무 시원했고.. 미키에게 너~무 큰 만족을 해서 그런지 다음에 또 방문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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