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가고 실장님 추천이 자꾸 생각나서 다시 출동했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실장님들이 제대로 전달해죠야지.

내상없이 잘 초이스할수 있는거 같네요.

저번에 지수를 이번에 뉴페이스 시아를!!!

시아는 눈웃음이 참 이쁜분이네요.

나긋나긋하게 대해주는것도 다르고 디올은 어디서 이런 베스트만

찾아내는지 대단한거 같네요.

시아는 매혹? 그런 느낌입니다.

개인별로 추구하는게 다르니 각자 원하는대로

한번씩? 다 경험해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먼가 나긋나긋하면서도 여유로운 아,

항상 느끼지만 대한항공은. 다 경험하는게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