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 놀러가기 좋은날씨인데 똘똘이 너무 외로워해서 혼자 집에 가기싫단다

프로필을보는데  NF유니 매니저 !!  

전화를 하고 바로 예약을 잡고 조금 기다리다  입장한다 

와~~~시설이 무지좋다 좁은방에 침대 있는곳 많이 가봤는데 방에 들어서는 순간 ~~

다음 또한번 감탄한다 쭉쭉 빵빵 예술이다 얼굴 몸매 대박.....

훌러덩 훌러덩 빨리 옷을 벗는다 화장실로간다 그녀와....

얼마나 애무해주려고 어린아이 씻겨주는것 처럼 샤워 써비스를 해주는건지 기대....

깨끗이 씻고 바로 빨아준다.. 긴 머리를 쓰담쓰담 해준다 고마워서...ㅋㅋ

적당히 하고 침대로 간다 나는 술을 간단하게먹었지만...걱정이다...

누워 있으니 그녀의 써비스가 시작된다 귀에서 시작된 애무 내젓꼭지를 긴혀로 마구 요동친다 

헐~ 스킬이 남다르군 그런생각을 하는데 자연스럽께 아래로 내려간다 BJ를 천천히 시작한다

느낌.. 오늘따라 와이리 좋노..근데 이거 벌써 느낌이온다...

오늘따라 몸이 뜨거워지고 이상하다 

그녀의 ㅂㅈ에 손을 살짝 만져본다 물이 촉촉히 젖어서 손에뭇었다 냄새를 살짝 본다 전혀없다 

깨끗함 그자체다.....

이때다싶어 69자세로 서로를 만족시켜준다...나도금방 느낌이온다 

바로 삽입을 위해 문지르며 살며시들어가는데 신음소리마저 대박이다..

앗~~아흥~~ 앞치기 뒤치기 옆치기 이것저것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좋은시간을 마무리하고 ....

잠시 시간이조금 남아 대화를 시도해본다 한국말을 잘하는편이다 전혀 불편하지않다...

오늘 섹 대만족하고 다음을 약속후 퇴장해본다~~

추천 쾅 박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