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3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블랙홀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예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몸매는 적당히 잘 빠지고 생김새도 마음에 듭니다

애무받기 시작하는데 예린 매니저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고놈이 평소보다 더 빠르게 반응했습니다.

bj해주는데 과하지도 않고 아주 알맞은 흡입력과 부드러움 촉촉함이었습니다

비장에 무기는 마지막에 꺼낸다는 말처럼 예린 매니저의 장점은 조여주는 조개..

삽입과 동시에 활어 마냥 휘어버리는 허리가 흥분을 한게 보였습니다.

쉬지 않고 강강강으로 펌핑 넣어주니 신음은 간들어지게 흘러나오고

저한테 계속 엉기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폭풍펌핑질로 후배위 마무리 햇습니다.

예린 매니저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