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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죽어도 여한이없겠다 싶은 나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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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4/1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블루문
④ 지역 :이천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런쪽 일이라고는 한번도 안해봤을거 같은 진짜 참하게 생긴 나나매니저가
문을 살며시 열며 옅은 웃음으로 반겨주네요
한 순간 멍 때렸습니다 , 이런 처자가 문을 열면서 나올줄이야
너무 순하게 생기고 여려보여서 지켜주고싶은 그런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물뺴러와서는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라니 , 말도 안되는 ㅎㅎ
여차저차 동반샤워서비스 받고 안에서 나나의 익숙치않은 그렇다고 못하지도 않고
실장님한테 서비스 교육을 받아서 그런가 엄청 열심히 해줍니다
물론 수위는 약했지만 이러한 와꾸를 가진 매니저가 살짝만 섭스 해줘도 
흥분이 됬네요 ~^^ 
역시나 어딜가나 기본적인 삼각애무 ㅎㅎ 눈치를 살피면서 애무해주는 나나의 갈곳잃은 눈동자
얼마나 귀엽던지 눕혀서 역립을 얼마나 해주고 싶던지 ...일단 꾹참고 나나의 서비스를 끝까지 받았습니다
순진한 맛에 웃음이 절로 ㅎㅎ 흥분한 물건에 콘을 씌우고서는 위에서 박아주는 나나 약간의 찡그려지는 미간
아픈건지 느끼는건지 ㅎㅎ 분위기 야릇해집니다
안되겠다 싶어 눞히고 정상위로 하다 뒤로 돌려 좋아하는 자세인 뒤치기로 ~ 살살 삽입해주니
나나의 느끼는 신음이 살살 세어나옵니다 , 섹소리에 더 민감해진 물건 ...사정 바로직전 
있는 힘껏 막판스퍼트로 막 박아주니 더욱 빨라지는 신음과 숨소리에 결국 항복을하고 
안쪽 깊숙히까지 고여있던 물을 쫙 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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