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14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잭팟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여운 유리가 정말 내 동생년이랑 바뀌었으면 좋겟음 ㅠㅠ

키스를 하면서 유리를 만지고 있으면 부끄러운듯 몸을 움츠리면서 손을 모으는데

키스를 하면서도 정말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막막 듬

애무를 서로 해주면서 69까지 하는데 정말 애기같은 유리랑 이러고 잇어도 되나 싶은

죄인같은 마음도 들었지만 이 순간 만큼은 유리를 내가 가져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듬;

69를 하면서도 내가 유리의 모습을 보는데 작은 입안에 꽉차 있는 잦이가

너무 야해보이면서 유리가 내 잦이를 빨고 있는 모습이 귀여우면서 야해서

너무 사랑스럽게 보이는 유리였음ㅜㅠ

시작은 정상위로 유리를 보면서 삽입을 했는데 당연하다는듯 강한 느낌을 주는

유리의 볻이가 너무 벌어지는 바람에 유리가 약간은 아파하는 모습도 보인거같음 ㅠㅠ

그래서 천천히 부드럽게 박아주니까 유리도 괜찮아졌는지 함께 즐기는 모습이었음ㅋㅋ

만족스럽게 유리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는데 집에 잇는 동생년 볼때마다

유리랑 비교되서 줘패고 싶은 생각이 자꾸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