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범택시 휴게텔에서 변태녀를 만낫다...

모범택시에 나비라는 프로필을보니  딜도 까지 준비 됫다는 문구에 의심반 호기심반 전화를 드려 여쩌보니

실장님이 진짜 맞다는 말에 .. 이런 하드코어 나비 매니저 .. ㅋㅋ솔직히 웃음 뿜엇음 ㅋㅋ

첫날인데 불구하고 다른 손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지.. 호기심에 예약을 미리 주셧네요

앞에 2분이 먼저 예약이 잇으셔서 저역시 2시간후 방문햇네요 

일단 와꾸는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맛있는 섹을 위해서 달려가봤습니다..

호수를 안내받고 들어가니 활짝 웃어주며 방갑게 맞이해주네요~~

일단 몸매는 살짝 육덕 스타일에 가슴 D컵 자연산에 섹끼가 찰찰 흐리게 묘 하게생겻네요

팬티 브라자 하나 안걸치고 검은색 망사 시스루 입고 ..보는 순간...그냥 발기 되버리네요..^^:;

침대에 진짜 딜도가 딱!! 놓여져 잇고 .. 방안에 간호사복 이런저런 옷들이 컨셉용으로 많이 준비가 되잇네요

설레는 맘으로 탈의를 하고 이미 가운데는 벌떡 서서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민망햇음 ㅋㅋ

이곳저곳~아주 꺳끗히 씻겨주고 몇컵이냐 물어 보니 제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에 확 들이대네요 

와...아주 당돌한 나비 매니저..바로 앉아 사카시를 해주는데..아니 이건 목 사카시 수준을 넘어..

그냥 아예 먹을라고하네요..ㅡ.ㅡ;; ㅋㅋ아 진짜 쌀뻔햇네요..

침대로 이동해 애무가 들어오는데..귓덜미 목 가슴으로 쭉~내려와 발가락까지 싹 훑어 버리고..

고추를 빨아주는데..계속 빨아버리네요..ㅡ.ㅡ결국 스톱을 외치니 그제서야 멈칫하네요 ㅠㅠ 

딜도 사용법을 나비가 알려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기 봉지에 해달라고 ㅋ아..진짜 누가 손님인지..

착각할뻔햇네요 ㅋㅋㅋ그리하여 딜도를 처음 사용해 보는 저로썬 교육을 나비에게 받고

포르노에서 보듯이 열심히 자극해주니..뽕 맛은 애처럼 아주 난리가 나네요..ㅋㅋ하..이애 뭐지..진짜..

삽입도 못햇는데.. 쿠퍼액이 질질 세어 나오네요..ㅠㅠ 아 

도저히 참지 못해 장비를 착용하고 그대로 넣어 버리니 아주 실음소리가 장난아니네요..

첨에 생각햇던 것 처럼 진짜 떡감 죽이네요..가슴을 잡고 반복운동을 얼마 하지도 못하고 쭉 ~ 싸버렷네요.ㅠ

아... 지금 또 생각이 무지 나네요..주말에 장코스 이어 가야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