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 05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메이드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나타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타샤를 조지는데 진짜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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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한 몫했던건 이쁜 나타샤의 와꾸도 아닌 나타샤의 콜라병 몸매같이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곳 잘나온 몸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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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제가 선밴데 경험은 나타샤가 훨씬 선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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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요고 몸매 ㅈ빠지는데 마인드는 쏘쏘하지만 몸매만 보면 아주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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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습한 터널을 뚫고 있으면 흔들리는 큰 빨통도 맛깔나 보여서 입으로 안쑤실 수가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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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감 느끼면서 마무리하면 진짜 단백질을 나타샤한테 털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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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라는 아이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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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훔진 죄로 신고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