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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란 매니저 접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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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3.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여기어때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호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래 후기는 잘 안남기는데 이번엔 남겨야합니다.

전부터 호란매니저 접견하고 싶었는데 예약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드디어 접견했는데 3시간 코스 하고싶었는데

앞에 예약이있어 2시간에 밖에 못 끊었네요 ㅠㅠㅠㅠ

그리고 ㄴㅈ ㅋㅅㅍㄹ ㅂㄷㅇㅇ까지 끊었어요

아무튼 오매불망 고대하고 기대하던 호란매니저를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로 드디어 접견했는데

첫 인상은 귀염상이네요 키는 아담하지만 몸매는 정말 육감적이에요

간단한 토크 마치고 샤워실에서 립서비스를 받는데

너무 기대한 나머지 긴장까지 해버려서 처음엔 잘 안섰네요

사실 실장님께서 전화로 가능하다 하실때부터 떨렸습니다..

그렇게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호란매니저가 뭘 주섬주섬 하더니

제 그곳을 후룹하면서 뜨끈한 느낌이 싸악 들더라구요

그래도 이 미친놈은 안서서 곤란했네요 ㅠㅠ

그러고 이번에도 주섬주섬 하더니 이번에도 후룹 하는데 찬느낌이 싸악~

그리고 갑자기 뒤로 누우라더니 마사지좀 받다가

드디어 기대하던 바디오일타임!

뜨끈한 오일에 제뒤를 타는데 느낌 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러고 앞으로 누워서 이번에도 바디오일타는데 너무 황홀했습니다.

그때부터 갑자기 발기하더니 어느새 풀발기 했네요 ㄷㄷ

그리고 오일닦고 갑자기 저에게 고양이자세 하라는 호란매니저..

원래 제가 ㄸㄲㅅ를 별로 안좋아해서 생략하는데 오일에다

부드러운 입술로 ㄸㄲㅅ를 받으니 엄청 움찔하면서 정신이 혼미하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ㄸㄲㅅ를 좋아하는 줄 본인인 저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입으로 서비스좀 받고 먼저 제 위에 올라타고

자세바꿔 제가 움직이다 얼마못가 안에다 미친듯이 개운하게 쌌네요..

하는내내 판타스틱을 몇번을 얘기한건지 ㅠㅠ

그리고 씻고 좀 쉬다 이어지는 ㅋㅅㅍㄹ타임

사진보여주며 뭐해줄까? 하는데

마린룩이랑 전신망사 메이드 중에 한참 고민하다 전신망사 고고

옷입고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마약이란게 이런 느낌인가?

정신줄 놓아버렸네요 이렇게 기분좋아도 되는건가 했어요.

정말 이 매니저를 2시간밖에 접견 못했던게 큰 한이네요.

그렇게 뒤치기를 먼저하는데 ㅓㅓㅓㅓ¹ 정말 잘쪼여서 쌀뻔한거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한참 떡치다 한번 더 시원하게 안에다 발사했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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