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번택시 첫 출근 NF 채이 후기!

미소를 지으며 헬로우~~ 하네요

옷벗고 다정다감하게 샤워 서비스 욕실로 고~우~ 

아따 몸매보소 ... 쥑이네.. 볼링공만한 가슴 두짝에 기럭지도 잘빠진게

뒤에서부터 앞에까지 살살 어루 만져주며 씻겨주고 몸 붙이치며 부비부비도 하고

BJ 서비스를 해주는데 입가심으로 살살 빨아주네요ㅋㅋ

어느새 내 똘이는 발기가 살발해지고ㅋㅋ두손으로 가슴을 잡아서 만져보는데

가슴이 너무커서 한손에 다 안들어오네요ㅋㅋ귀엽게 장난도 잘받아주고 

침실로 이동해 누운상태로 잇으니 다가와 앵기길래 끌어 안아주면서 

키스를 찐~하게 나누다 애무를 시작해 주는데 목선에서..젖꼭지 혀로 돌려가며 

젖꼭지 세워놓고..허리라인따라 아 받는내내 힘들다 못해 몸이 자동으로 움직여 지더군요

아까 어설프게 빨아준 내 똘이를 머리를 와리가리 하면서 빨앗다 혀로 핥앗다 계속 반복해주니

아 순식간에 막 올라올라고 그러니 스톱..외치고 올라와서 해달라고 하니 

장비 끼우고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와 질에 쏘옥~ 꼽아 버리네요 ㅎㅎ 오 들어가면서

얼마나 느껴지던지 질에 살이쩟나 ㅋㅋ 따뜻함이 느껴지며 계속 방아를 찍어주네

안되겟다 싶어서 뒤로 돌려놓고 뒤치기를 사정없이 퍽퍽퍽 박아버리니 실음소리를 

아하아하 내더라고요 ㅋㅋ 반응이 좋아서 저도 기분 좋기도 하고 정자세로 다리를

뒤로 최대한 재끼고 쑤셔 버렷더니 ㅋㅋ격하게 흥분을 하네요ㅋ 

콘을 빼고 가슴에 내똘이를 손으로 최대한 감싸주라하고 비비니깐 아 상당히 기분좋더라고요

바로 입으로 들이대고 밤꽃향이나는 액체를 입속에 한가득 채워줬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