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7일 오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한국여대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율
⑥ 경험담(후기내용) :

1월 17일 오후 지율이와 18번째 데이트

# 예약

휴가라 오늘은 오후로 지율이 예약을 하였지요.

무한코스입니다.

# 장소

서현역 근처이며 주차시설이 있는

1인 1실 오피형 휴게텔 입니다.

예약시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 만남

예쁜 지율이가 반갑게 맞이 해 줍니다.

긴머리에 앞머리가 있고,

장예원 아나운서를 닮은 얼굴

붉은색 슬림한 몸에 딱 맞는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말랑 말랑 B+가슴이지요.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지요.

지율이가 설마설마 했다고 하네요.

항상 평일엔 저녁에 방문했는데

왠지 제가 올것 같았다고 합니다.

샤워를 후딱 마치고서 ...

# 애무

오늘은 평소보다 더 길게 껴안았습니다.

지율이의 따뜻한 품이 너무 좋아요.

이후에 양쪽 꼭지와 토네이도 BJ를 해줍니다.

지율이 BJ는 최고이지요.

이후 지율이를 눕히고 키스하고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꽃잎 주변을 뽀뽀 했지요.

---주의

꼭지와 클리가 매우 예민하니

꼭지는 혀로만 살살

클리는 노!!

역립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 플레이

지율이의 속으로 들어갑니다.

정자세로 키스도 하고 키스도 하고 또 키스도 하고...

꼭 끌어안으며 발사했네요.

지율이의 여상을 받고 자세를 바꿔 두번 세번 마무리 하였습니다.

세번하고서 똘똘이가 오래도록 불끈불끈 하네요.

너무 좋아서 인지 정력이 좋아서인지 허허....

# 마무리

자주 보아도 언제나 좋네요.

이번엔 3일 연속 보러가려고 하는데요.

앞으로 2일 더 보러 가려구요.

내일(18일) 보러가도 오늘 헤어질땐 아쉽네요.

후기를 쓰는 이 시점에는 3번 연속 만난 후 입니다. ㅎㅎ

즐거운 달림의 첫 단추는 역시 업소 선택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지율이의 싱크 사진입니다. 

여기에 앞머리가 있으며,

보는 사람에 따라, 각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