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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슬림매니저라 호불호없을거라 생각하는 유나와의 런닝타임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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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되니 마음도 적적~ 날은 춥고 마음이라도 따듯해야할꺼같아서

달림만한게 없구나~ 간만에 수원쪽 눈을 돌려봅니다.

그중에 제 스타일에 맘에쏙 슬림족 유나가 눈에띕니다..

와꾸 정말 괜찮네요.. 예쁜눈, 이목구비, 거기에 귀엽장한 와꾸까지 갖춘 유나.

극슬림 아담족이니 모두 호불호없을거라 생각합니다 ㅎ

BJ도 살짝 혀로 애무 해주시는 정도로 서비스 받아 봅니다.

정자세로 시작합니다.

언니 봉지 쪼임좋고 부드럽네요~

섹소리 좋고 슬슬 흥분 됩니다.

자세 바꿔 옆치기 뒷치기 해봅니다

뒷치기 자세로 붕가붕가 , 언니 소리 격해지며 잘 느끼네요

쌀꺼 같아 잠시 빼고 가슴 애무 한뒤 다시 정자세로 쌀준비 합니다 ㅎㅎ

간만에 달림을 했더니 허리 무리가네요 ㅋㅋㅋ

물 쫙~ 뺀후 언냐와 작별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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