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노예

간만에 나와서 한잔하고 집으로 가려는길에 혼자 외롭게 집으로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폭풍검색으로 이곳저곳 둘러보니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선택장애가 있어서ㅎㅎ

쉽게 고르지 못하겠더라구요

일단 전화를 했죠!!! 인연이 된곳은 수원 모범택시 이라는 업소입니다

이것저것 상담하는데 조금 부끄럽더라구요 실장님의 친절한상담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제 스타일을 파악하셨는지..노예라는 매니저님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입장전부터 가슴이 쿵캉쿵캉 ...

노크를하고 들어가는순간...

몸으로느껴지는 향기.와 이쁘고 청순? 정말 꼭 안아주고 싶은 노예가 보이네요...

제 스타일을 왜 이렇케 캐물으셨는지 잘알것같았어요 실장님이...ㅋㅋ

샤워하는 시간이 마치 저는 딱 느겼어요 업소에 온거같지 않고 날사랑해주는 여자친구와 함께하는하는 

그런느낌....

샤워 후 침대로 가는 순간 저를 꼭 안아주더라구요...심장이 터질것같았어요

그후시작된 한땀한땀 장인의 손맛이랄까..ㅋㅋ 정말 이곳저곳 정성스럽게 해주니 안마,오피 그런곳에서 

받아보지못한 그런느낌!! 내가 참 소중한 사람이 된것 같은.....뭐라고 표현해야될지 글재주가부족해서......

무튼 마무리가 끝나고 밝게 웃어주는 그때의 기억 잊을수없네요~

인사를 하고나오는데 제 느낌은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본집으로 가야하는...아쉬움...그리움...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금방 다시 방문하게 될것같네요

기억하겠습니다 모범택시 노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