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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간줄았았더니 허니도 홍콩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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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춥고 급땡겨서...한판때리로 갔어요~~


프로필보니 세련되게 보이는 허니를 발견 . 바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방에 입장하니 세련되게 보이는 허니.. 누나 ?


제가 어려서 저보다는 누나인듯 보였다...


딱보는순간 밝게 웃는다 내가 영계라서 그런가 아주밝게 반겨준다


훌러덩 원피스를 탈의 한는데 엄청 놀랬다 갑자기 봉긋한 사발 가슴이 튀어나왔다


같이 샤워를 하자기에 들어갔다~~


누나 나를 어떻케 죽이려는지 외케 깨끗이 씻겨주는지 무섭기도했다


화장실에 빨강불빛에 샤워를 마칠때쯤 누나 발동거신다 나의 딱딱한 자지를...


거침없어 먹어주신다 빨간 빛에비친 ~~위에서 아래로 빠는 모습을보니...미치것다


누나 스톱  스톱 연발했다 스톱안해준다~그냥 발사~~ㅋㅋㅋㅋ웃는다..


다시씻고 침대로 고고싱~~~


누나 옆에 누워서 슬슬 똘똘이 일으켜준다 ....갑자기 내위로 올라오더니...


급강 애무 시전해주신다~여기저기 구석구석...진짜 잘해주는 언니구나...


어린 나를 잘리드한다...여러 체위를 시도해본다..


이거 너무좋은데 사람 미치게 만드는구나 ,,,,,


라스트는 뒤치기를 하다 언덩이를 살짝살짝 치고 어린영계의 힘으로 발사~~~~


신음소리 터져나온다....


격한포응으로 뽀뽀를 하고


방을 퇴장 한다 또오겠다는 약속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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