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경기영토
분류

전여친 같았던 아린 매니저님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타킹

④ 지역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 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린매니저 만났어요
처음에 맞아줄때 웃으며 맞아 주더라구요

같이 샤워하고 양치하고 여친과 동거할때가 생각났네요

물한잔 마시고 
약간 쭈삣쭈빗 어색한 감정이 돌았는데

아린매니저가 저를 이끌고 침대로 가네요

저를 눕히더니 애무를 해주는데 
간지럽기도 하고 찌릿찌릿 흥분이 되더라구요

점점 아래로 내려 가더니 제걸 입에 넣는데 부드러운 느낌과 따듯함이 왠지 평온했어요

손으로 아린 매니저를 더듬다가 너무 흥분해서 아린매니저를 눕히고 제가 올라갔습니다

제가 애무를 한참 해주다가 삽입을 하려 하니 콘돔을 껴주더라구요

콘돔을 끼고 하다가 느낌이 좀 덜 나서 바로 추가요금 내고 콘돔 빼고 했습니다

노콘으로 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느낌이 바로오니까 더 자극적이었고 금새 사정을 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아쉬운 마음에 시간을 더 길게 할수 있냐고 하니 예약이 다 잡혀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다음에 또 와야 겠네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약간 설레는 감정이 있는데 이러다 저 점점 빠지는건가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