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2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카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은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누가뭐래도 에이스라 할만한 언니...

업소에선 와꾸,몸매,마인드를 갖춘 언니가 좋은 언니가 아닐까?

그런면에서 은서는 3박자를 모두 가지고 있는 언니라 생각한다

와꾸로는 충분히 어필할만한 섹시미인형 와꾸다

C컵에 모양이쁜 가슴하며 잘록한 허리와 쭉 뻣은 각선미가 옷에 가려진 

그녀의 본 모습을 가리고 있었다

정말이지 별 흠잡을 때없는 몸매를 보니 나의 존슨의 분기탱천하고 

부드러운 스킬로 애무하는 은서의 모습에 취해 

빨리 끝날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은서를 눕히고 

슴가에 이어 꽃잎애무를 하자 처음에 잔잔한 반응을 보이더니

점점 커지는 반응....신음소리마저 이쁘다

본게임은 여상으로 시작해 방아를 찢는데 그모습이 정말 존슨을 마냥 행복하게 만든다.

이광경을 어찌 표현할지......

볼륨있는 힢하며 잘록한 허리가 딱 뒷치기하기 안성 맞춤이다.

존슨에 전해지는 봉지의 쪼임이 마치 구렁이가 내 존슨을 또아리 트는 느낌

이맛을 찾아 하이애나처럼 좋은 언니를 찾아 헤매는 것 아닐까???

은서의 쪼임에 결국 존슨이는 백기를 들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