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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부] 장미와의 첫만남 >>> 즐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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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오늘 2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봄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장미 // 2X살 / 162cm? / 50-53kg / D컵(의슴) / 타투O / 흡연X / 주량 '청하' 2병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8b565c2555ac4ffd84dd0fb37b9a77_1664173277_1271.gif 

계속 갈까말까 눈여겨보던 곳이었는데 마침 출장을 와서 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먼저 예약 전화를 드리니 흔쾌히 맞아주시며 2시에 '장미'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전화 통화를 한 시각은 대략 12시 정도로 일찍부터 전화를 받아주시네요.
첫타임이라 말씀하셔서 들뜬 마음에 얼른 예약을 했고 통화를 마치고 문자로 주소를 넣어 주셨습니다.
다른 후기를 보니 초객은 인증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별다른 거 없이 이렇게만 예약을 마쳤습니다.
처음에 a코스로 예약했는데 왠지 시간에 쫓기듯이 하는 게 싫어 C코스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뒤에 예약이 아직없다고 가능하다고 말씀하셔서 얼른 코스변경하고 출발했습니다.
위치는 동탄 하면 흔히들 생각하는 능동이 아닌 한림대 병원 인근입니다.
주차 여부를 물어보니까 건물 내 유료주차가능인데 불편하면 노상 주차를 골목쪽에 대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냥 유료주차장에 차를 댔네요.

안내를 받아 입실.
 
이름이 뭐예요?

네?

왓 츄 어 네임?
 
로즈~

엥? 난 장미를 예약했는데?.. 하면서 생각해보니 영어로 장미가 로즈.. 장미라는 발음이 어려워서 그랬나봅니다ㅎㅎ..


반가워요~ 하면서 악수를 청하기에 가볍게 손을 위아래도 몇 번 흔들고 소파가 없는 관계로 매트리스에 앉았습니다.
종이컵에 물을 따라 제게 건네고 반절 정도 마셨을 때 벌써 샤워를 권하기에,
아직 시간은 많아. 여기 앉아 봐. 하며 제 옆자리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렸습니다.
한국에 들어온지는 얼마나 됐는지, 또 이곳에서의 생활은 어떤지 등등 시시콜콜한 얘기를 인터뷰하듯이 나눴습니다.
한국에 온지는 이제 일 년이고 유튜브와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말을 스터디한다고 했고 느릿느릿 한글도 읽을 줄 알았습니다.
번역 어플을 딱 한 번 켰을 정도로 우리말로 소통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었습니다.

태국에서는 뭐했어? 물어보니 

클럽. 술. 나 술 좋아. 하면서 싱크대 위를 손으로 가리켰는데 거기에 '청하' 빈 병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하하. 일 끝나면 피곤하니까 한 잔 마시고 자는 모양이구나?

청하 두 병.

와우, 청하 두 병이 네 주량이야?

네. 소주는 싫어. 냄새 으으.

'주량'이라는 외국인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말을 알아듣는 게 의아했는데 원래는 노래주점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손님이 없어 이쪽으로 발을 들여놓게 됐다는 인터뷰를 끝으로 '소파 타임'이 아닌 '매트리스 타임'을 마쳤습니다.
너 생긴 건 술 한 잔도 못하게 생겼는데.

나 술 죠아. 이러네요ㅎㅎ

첫인상에 장미는 현재는 긴 머리에 보라색? 으로 포인트 염색을 했었고 
피부톤은 전형적인 동남아 사람 같았지만 이목구비 뚜렷하고 군살 하나 없는 보통 -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외모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인도 혼혈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같이 씻고 나왔는데 장미가 제 아래털을 헤어 드라이어의 바람으로 말려주는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이미 벌써부터 즐달의 기운이 샘솟는 기분이었습니다.
매트리스 가운데에 누웠고 제 위로 장미가 올라오는데 그렇게 해서 장미가 제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스킬이 꽤 괜찮아서 적막한 방 안을 은은하게 제 사운드로 채우고 있었습니다.
제 아랫도리도 서서히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왼쪽 가슴을 거쳐 입을 맞추며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서는 고환을 한참 동안 핥아주었습니다.
이어진 비제이는 압이 괜찮았는데 수차례의 힘찬 고갯짓 이후에는 십여 회 정도 딥 쓰롯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는 고개를 왼쪽 옆으로 살짝 돌려서 정자세에서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이었습니다.
이렇게 정자세로 할 때와 왼쪽 옆으로 고개를 돌려서 하는 이 부분이 굉장히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장미가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제 아랫도리가 장미의 입 속에서 어떻게 자리하느냐에 따라 미세하지만 그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본 게임은 콘돔을 씌우고 기승위로 올라와 제 어깨 정도의 위치에 매트리스 바닥을 손으로 짚고 상체를 약간 숙인 상태로 승마를 하듯이 시작됐습니다.
처음에는 높낮이를 낮게 해 제 아랫도리 앞부분에 자극을 주는 데 주력하다가 조금씩 움직이는 높이를 높여갔습니다.
저는 왼손은 아래로 뻗어 장미 엉덩이를 움켜쥐고 오른손은 태국에서 우리 돈으로 500 정도를 주고 만든 가슴을 만지며 이 순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상체를 약간 들어 장미 가슴도 빨다가 오른손으로 장미 엉덩이를 가볍게 툭 치는데,
처음부터 장미가 제 오른쪽 바스트 포인트를 입으로 공략하는 통에 아찔함을 느꼈습니다.
하는 수없이 상체를 세워 왼손은 장미 오른쪽 다리 오금 사이에 끼워 넣고 오른손으로는 장미 왼쪽 가슴을 움켜쥐고 안정적인 자세로 내달렸습니다.
그렇게 엉덩이를 앞뒤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면서 속도를 차츰 높이다가 오늘은 꼭 싸고 말겠다고 다짐하면서 죽을힘을 다해 풀 스피드를 더했습니다.
속도를 더할수록 장미의 사운드 볼륨도 업이 됐고 제 거친 숨소리도 같이 드세졌을 때 마침내,
보통의 경우 싼다는 마지막 시그널을 꼭 주는데 어떻게든 마무리를 하고 싶어 초집중을 하느라 찍소리도 못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몹시 숨을 헐떡였는데 장미가 제가 걱정됐는지 제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 심장의 박동을 체크했습니다.

괜찮아요?

흐헥, 안 괜찮아.

물 떠 올게요. 물.

마무리 샤워를 마치고 그제야 좀 진정이 돼서 장미와 매트리스에 나란히 앉아있었습니다.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장미정도의 마인드라면 무조건 즐달일 수밖에 없죠.
끝으로 긴 후기였지만 좋은 달림이어서 내용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게될 곳일거 같네요^^

다들 힘든 월요일 기분좋게 풀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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