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쓰기에 앞서.. 제 후기가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떡치자마자 바로 올리는게 아니라서 기억을 되새겨서 쓰는거라

제 기억과 조금 다를수있습니다 .. 이점 알아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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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매니저 원샷 원핸드 코스로 접견봤습니다 

얼굴쪽은 이쁜건맞는데 느낌이 다릅니다 섹시한느낌이 엄청 강합니다 살짝 팜므파탈느낌 

화장도 살짝 강하게 해줘서 의상과 매치업이 좋습니다.

몸매가 부각되는 검은색 란제리? 탑속옷? 이라고 해야하나 란제리쪽이 맞는것같아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가슴쪽을 계속 보게되는 몸매입니다 갑옷같은 의느낌은 아니였네요 

수술잘하는곳은 티안나게도 한다든데 그래도 왠만하면 만지면 구분이 갈겁니다.

일부러 샤워서비스까지 다 알차게받을려고 50분코스로 진행했습니다 20분차이가 진짜 시간적여유가 커요

20분에 2만원 태우는거 아쉬울수도있지만 그냥 주간엔 10만원에 여자하나먹는다 생각하면 솔직히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얘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서비스는 진짜 알찹니다 샤워 bj는 뭐 기본빵에 사까시 알까시 등등 다양하게 받았고

표정좋고 빨떄 소리도 좋습니다 진짜 질펀하게 이미 싸버린상태를 마시면서 빠는 촉감도 좋구요 

본게임은 애무끝나고 바로 뒤돌아버리길래 냅다 후배위로 꽂아버렸습니다 제 키가 173정도되는데

제가 무릎을꿇었을떄 얼추 아다리가 맞습니다 키 안맞으면 조금 불편한데 둘중하나는 더 숙여야하기때문에

키만 잘맞으면 서로 무릎이나 다리 아픈거없이 오랫동안 칠수있죠 리치가 딱맞은덕분에 조금 하드하게 쳐도 

허리나 허벅지에 무리는 안갔습니다 다만 무리를해서 무리가났을뿐 ... 뭐 무리하고싶음만큼 떡감으로서 좋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