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쉿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리만남 후기~~

처음 보기 전에는 기대반 걱정반.. ㅎㅎ

사실 저는 업소 다닌 횟수에 비해서는 내상경험이 많지는 않은 편이에요 운이 좋은편이죠.. ㅎㅎ

그래서 이번에도 사실 내상 걱정보다는 기대가 조금은 더 컸던거같네요 근데 주변에서 내상 얘기도 들어봤고 그리고 저도 많진 않지만 내상을 당한적은 있으니 걱정도 조금 가지고 갔어요

근데 사실 걱정을 괜히 했나 싶을 정도로 예리는 이쁘장했고 웃으며 반겨주는 마인드도 되게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뭔가 기대했던 이상이고 걱정은 예리를 보자마자 사라져서 앞으로의 시간들만 기대가 되더라구요 ㅎㅎ

샤워하면서 예리한테 간단하게 서비스 받아준다음에 침대로 갔더니 바로 제 위로 올라타서 빨아주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빨아주는것도 대충대충하거나 혹은 좀 살살 약하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제대로 자극 다 전해지게끔 빨아줘서 빨아주는 모든 부위가 흥분되고 달아오르더라구요 ㅎㅎ

그러다 달아오를만큼 올라서 삽입했는데 속느낌도 되게 좋았어서 하면서도 되게 좋았던거같네요 ㅎㅎ 결론적으로는 마무리까지 너무 기분 좋게 하고 왔어요 예리 만나고 오길 잘했네요 역시 전 운이 좋은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