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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백마를 먹는듯한 느낌의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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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1일 저녁타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봄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선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탄 이마트에서 멀지않은곳에 있는데 서울에서 고속도로를타면 금방이라
그리 멀지않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그동네는 달림하러 많이 갔던 동네라 낯설지 않았구요
예약시간보다 20분정도 빨리 도착해서 그근처에서 배회하다 시간맞춰
언니를 보러 올라갔습니다
언니의 첫인상은 키는 작은편인데 딱봐도 가슴이 엄청 커보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얼굴은 확실히 이쁜 백마?를 연상시켰고 20살초반되는 어린백마를
를 본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중요한건 굉장히 이쁘다는거죠 
보자마자 계탔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분명 푸잉을 보러간건데 탑클래스 얼굴을가진 백마언니가 나온샘 이니까요
그녀를 보자마자 제동생이 기립해서 작아질 생각이 없더군요
너무 이쁜 그녀를봐서요
보자마자 짧은인사를 하고 옷을벗고 욕실로 들어가니 칫솔에 치약을 짜서
건네주더라구요
샤워서비스를 받으며 그녀의 가슴을 주물주물 했는데 자연산은 아니였지만 사이즈가 크고
다른 수술과는 달리 정말 말랑말랑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서 저는 너무 급했습니다
그녀의 미모에 반해서 빨리 섹스를 하고싶었습니다
선화를 침대에 눕히고 허겁지겁 선화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애무를 했죠
가슴은 성감대가 아닌지 반응은 그렇게 없더라구요
하지만 보빨은 달랐습니다
제가 선화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지 얼마한되어 작은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볼륨이 서서히 올라가더라구요
그러더니 부르르떠는것이었습니다
보빨로 선화를 만족시킨저는 정상위로 선화를 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때문에 오래하지 못할것 같아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박았습니다
그러다 절정이 오기직전 후배위로 바꿔 좀더 오래할수 있었습니다
선화는 가슴뿐 아니라 힙도 꽤 컸고 박을때 나는 소리가 절 더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선화의 뒤태는 정말 짱이었습니다
그래도 잘버티고 꽤 오래 뒤로박다가 아주 시원하게 사정 마무리하였습니다
싼값에 미모의 백마를 먹은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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