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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다 느껴지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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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6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카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은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은서는 지금까지 만나본 언니중에서 제일 좋은 언니.. ㅋㅋ 

거기다 가슴은 씨컵인데 섹시~ 

은서랑 같이 샤워하는 내내 빨리 떡치고싶어서 불끈불끈하면서 나왔네요 

침대로 가니 은서가 섹시하게 쳐다보더니 키스도 해주고 그 입술로 

내 온몸을 타고다니며 애무해주는데 완전 꼴릿해요

BJ할때는 섹시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맛있게 쩝쩝 거리면서 빠는데 

바로 정상위로 넣어버렸네요 

은서와의 섹스는 아주 재밌게 했습니다.  서로 느껴가는 섹스라고 할까요ㅋㅋ 

떡칠때마다 느끼면 느낄수록 물이 계속 터져나오고

후배위로 바꾸면서 깊게 넣어 달라면서 엉덩이를 찰싹 때려 달라고 하고 ㅋㅋ 

천천히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소중이 깊은곳 까지 다 느껴지면서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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