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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경기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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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의 마무리는 카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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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9/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쉿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카라를 만난후기 입니다.

오늘 회사 팀회식이 있어서 빠른 업무정리후 술한잔 하는데 오늘따라 급급급꼴림 근데 회사 대리님이 좋은데 있냐고 해서 같이 달리계획후

실장님에게 전화 근데 우리 대리님이 나이가 좀있으셔서 실장님과 이야기한후에 다행히 입성가능

저는 카라 매니져 대리님은 소다~

카라 술냄새 살짝 나는데 제가 갈때 혹시 몰라서 커피하나 사가지고 들어가니깐 괜찮다고 고맙다고 옆에 붙어서 계속 웃으면서 응대

하지만 술한잔먹고 나니깐 이놈의 손이 가슴부터 먼저 그리고 밑에를 만짐.카라 매니져 웃으면서 엥기다가 밑에 터치하니깐 갑자기 살짝신음내는게 보통은 아니겠구나 하는데 역시나 빠르게 샤워한후에 애무받는데 혀놀림이 장난아니었어요. ㅂㄹ를 진짜 강강약약하면서 빠는데 저도 최선을 다해서 박아버리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잘안되는데 갑자기 기본자세에서 키스하면서 가슴빨아주고 하는데 너무 흥분되서 기분좋은 회식의 마무리까지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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