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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흠잡을 때가 없었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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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카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리사가 구석구석 씻겨주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바로 애무 들어갔구여~

여기서 리사 진가가 발휘 되더군요

괴롭히는듯한 느낌??ㅋ알까시도 들어와 주고 

모두 흠잡을 때가 없었습니다. 정말!! 

쭉쭉 빨아대는 언니의 표정을 보니 꼴릿하고 

강약 조절도 어찌나 잘하던지....ㅎㅎ 

한마디로 말하자면 죽다살아났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본게임시 조임도 좋고 섹반응이 아주 좋았던 리사 

다음 예약 없었으면 연장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무한샷코스로  연속으로 볼까 합니다..

리사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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