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후기 보다보니  예쁜매니저가 있다길래

실장님께도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사실이였네요 ㅋㅋ 

프로필에 있는 애플이란 사과처럼 상큼뽀짝ㅋㅋㅋㅋ실사패치99.9% 예쁘고

한편으론 진짜 명기인가? 싶기도 하구요 너무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실장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방에 입실해서 밝게 웃으면서 응대해주네요

뭐 마실건지 물어보길래 냉장고에 있는 커피한자마시면서 대화 좀 하다가

샤워장으로 고고 구석구석 잘 씻겨주고 샤워 BJ 정성스럽게 해줍나다.

침대로 가서 본게임 시작 침대에서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애인처럼 잘 받아줍니다.

몇가지 체위 변경하고 첫타임은 정상위로 마무리 정말 잘하는 친구라고 느꼈어요

첫타임 끝나고 누우니 옆에 와서 팔베개하고 앵기는게 너무 이뻤습니다.

좀 쉬고 나서 본격적인 두번째 타임 시작

이걸 위해서 이것만을 기다렸던 기대감답게 봉지입구에서부터

엄청난 쪼임을 뚫고 집어넣었는데 와.. 속안은 차원이 다르고

계속 밖으로 밀어내는듯한 느낌에 피스톤질하니까 자극이 장난아니네요...

애플이란 이름답게 쪼임도 엄청나고 앞으로 할때보다 더 커진 신음이나

매니저 뒷태도 엄청 꼴려서 그런지 골반 부여잡고 피스톤질 하다 안에 마무리했습니다

정복감 장난 아니네요..ㅋㅋㅋ

잘 느끼면서 즐길줄 아는 애플 매니저 다음에도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