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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매니저가 허리를 잡고 안놓아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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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8-16


업종 : 휴게


업소명 : 블랙홀


지역 : 동탄


파트너 이름 : 셀리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셀리매니저 였습니다

기대 안하고 찾아갔는데 들어오는 셀리매니저를 보고는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슬림한 바디와 귀여운 외모

귀어운 슴가를 소유하고 있는 로/리삘이 충만한분이였습니다

벗고난 후에도 쭉 보는데 맛깔나보이더군요 ㅎㅎ

제가 애무를 해주자 셀리매니저 반응이 제대로 리얼입니다

움찔움찔 부들부들.. 제가 터치하며 핥을때마다

반응이 제대로더군요ㅎㅎ

제 동생녀석이 셀리매니저를 원하여 정상위로

시작을 했습니다 제 허리를 감싸며 놓아줄 생각을 안하더군요

더 박아달라는듯한 느낌을 주는듯 했습니다

그렇게 힘차게 삽입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니 집에 가기 싫더군요...

셀리매니저 괴롭히는 맛도있고 떡맛도 좋아

주머니에 넣고 집에가고 싶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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