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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씨 봉지가 보들보들 좁은데 느낌은 완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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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라 주말에 놀러갈라고 다 예약해놨는데 


하필 왜 내가 놀러만 갈라그러면 비 소식이 있는지..


뭐할까 하다가 영화한편 때리고 떡이나 한번 치자해서


명품에 문의 후 봉지매니져 괜찮아보이길래 예약하고


슬슬 갔습니다. 프로필상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다행이 기대에 부흥해주네요 ㅋㅋ


어쩐지 처음부터 저를 대접해 주는게 보통 애들이랑 


다르게 귀빈대접하듯이 해줍니다. 거기서 다운되있던


기분도 단번에 업되더라구요 ㅋㅋ 일단 마인드는 합격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서비스는 어떤지 쭉 봤습니다.


샤워할때 대충아 아니고 엄청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침대까지 가는 과정도 하나하나 일일히 다 챙겨줍니다.


그치만 침대에서 별로면 다 소용없겠죠?


근데 저를 소파로 데려가더니 거기서 ㅅㄲㅅ 오지게 해주고


풀발기 되니까 침대로 다시 데려가서 한번 더 빨아주고


드디어 박을 차례가 왔습니다.


몇번 박아보니 느낀 결과 떡감 지립니다.


구멍도 좁아서 봉지인가봐요 ㅋㅋㅋㅋ 몸매 자체가 떡치기 딱 좋은 몸매라고 


해야되나? 무튼 봉지매니저는 신음소리도 굿이고 ㅅㅅ에 임하는 마인드도


좋아서 할맛 납니다.


빼는거없이 제가 요구하는거 다 들어줘요 ㅋㅋ


올만에 즐섹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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