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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인생 초 첫유흥 베트남매니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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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인생 초 첫유흥 베트남매니저 접견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초아매니저를 통하여 베트남 처자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매니저, 러시아매니저, 태국매니저를 전전하다가 새로운 맛을 알게되었다고나 할까요?

 

초아매니저를 다시금 접견하려다가 처음으로 유흥을 시작한다는 프로필에 급작스럽게 호기심이 발동하여 윤아매니저를 예약했습니다.

윤아매니저 역시 한국어를 잘하더군요.

호치민 근처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혹시 한국남자와 관계를 해본 일이 있나고 물었더니, 제가 처음이랍니다. 

 

순간적으로 엄청난 희열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마치 처녀를 따먹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윤아매니저는 웃는 얼굴이 정말 예뻤습니다.

일을 처음 시작하는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엄청 수줍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까놓고 유흥에서 이런 매니저 만나기란 쉬운게 아니죠. 

정복자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유흥을 첫시작하는 매니저였기 때문에, 살살 가르치면서 해야겠다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샤워서비스를 다독여가면서 가르쳤습니다.

샤워비제이도 반드시 해야하는거라고 알려주었죠.

샤워비제이를 하는데 깜짝놀랐습니다.

기대하지도 않았던 목까시에 엄청 놀랐습니다.

 

침대에 옮겨가서 본격적인 섹스를 하는데, 이런 언니 없습니다.

키스를 엄청 적극적으로 하고, 애무도 알까시까지 엄청 정성스럽게 하더군요.

역립감도 좋고, 연애하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 언니더군요.

초아매니저 때도 느꼈지만 이젠 베트남녀 매니아가 된 것 같습니다.

초아매니저와 윤아매니저를 번갈아가면서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외모는 한국매니저의 외모에, 적극적인 마인드 좋고, 연애감은 매니저에 따라 개인차가 있지만 제경우는 점수를 베트남 매니저에게 더욱 후한 점수를 줘야겠습니다.

내일 또 보러가야겠습니다.

 

두 번째 쓰는 후기!

많이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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