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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녀와 펌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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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2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카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라 보자마자 느낀 ......아주 잘 빠졌음..

같이 샤워를 하는데 진짜 몸매가 입이 떡 벌어질만한 수준이였음..

몸매라인이 가히 예술입니다..관리한 흔적이 딱 보임..

구석구석 꼼꼼한 정성스런 애무와 함께 애무하면서 

저를 쳐다보는 시선이 

너무 섹시해서 완전 반했습니다 

이어서 내가 역립을 하는데정말 죽이네요..

반응도 너무 좋고 물도 적당하고... 화끈하게즐기는  아라 

정상위와 후배위로 바꾸면서 펌핑질~ 

신음도 작살이고.. 후배위에 모든걸 느끼고 쏟아버리고

가식적이지 않은 리얼신음소리 정말 좋앗구 

누구라도 즐달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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