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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상 수정과의 어메이징 섹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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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1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노콘
④ 지역 : 동탄동
⑤ 파트너 이름 :  수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부분 후기 앞부분에 실장님이 응대가 어쩌구 저쩌구

 되어 있는듯 하여 따라서 시작해 본다.어차피 장문인걸ㅋ

 셀럽은 인증도 없이 옆구리 찔러서 처음 간곳이라 실장님

 연락 하기가 좀 미안해서 문자로 예약을 했는데 내용이 좀

 사무적인 느낌이라 농담조로 장난을 걸어보니 의외로 잘

 받아주는게 다른 분들의 칭찬이 인사치레가 아니었구나

 ㅋ 친절도 인정하며~~

 본론으로 오늘의 소설을 시작해봅니다.

 동탄의 유명 예압녀 수정이다

 그래서 몸매가 이쁘다 얼굴도 이쁘다 마인드까지 좋다

 온갖 칭찬일색 그러나 나에겐 커트라인1cm초과로

 봐아~ 말어~ 갈등을 수없이 했던 칭구다.

 그래서 미루다 미루다 우연찬게 인연이 될려니까 보게

 되었다. 동탄으로 가는길 자주 다니는 길이지만 오늘은

 설레임반 염려반의 부담을 안고 달렸다.


 누구라고는 말은 못하지만 아직도 완전히 털어내지 못한

 큰 친구의 아킬레스건 이것이 염려되는 부분이다.

 그래도 차는 10분전에 나를 목적지에 대려다준다.

 도착을 알리는 문자를 보내고 의자깊이 기대어 담배 한대

 쭈욱 빨아서 휴~ 상상의 나래를~ 그려본다~

 어제만해도 10분정도 딜레이 되어 밖에서 바들바들

 떨어서 오늘은 차에서 폼나게 한대 물었는뎅 ㅋㅋ

 장초 아꿉지만 바로 가야쥬


 두근두근 이마음을 안고서 그녀의 문앞에 섰다.

 심호흡 한번하고 노크. 철커덕 열고 들어간다.

 고개 푹숙이고서 ㅋㅋ 문을 닫기가 무섭게 들려오는

 아리따운 목소리 안냐세요 반가워요. 목소리는 일단합격

 고개를 들어 같이 인사를 하려는데 허~헛 두번 놀랬다.

 첫번째 헛 한참을 내려다 봤다. ㅎㅎ 그리고 두번째

 예쁜데 누구를 닮았당 내 지명녀 00이 거의 똑같다.

 자칫 너가왜 여기에 있어 할뻔했다.

 글구 바람피러 갔는데 그곳에 와이프가 떠억 기다리는

 그느낌 순간적으로 등에 식은땀이 주르르 휴~~

 다행히 목소리가 틀려서 안도는 햇다 ~~


 그렇게 첫인사를 하고 수정이의 손에 이끌리며 허리를 감싸

 안고 들어가며 3cm의 오차를 얘기하니 신고있던 굽이높은

 슬리퍼를 언능 차버리며 이제됬지 이런당 ㅋㅋㅋ

 눈높이가 문제가 아니었는데ㅎ 그래도 잽사게 실내화를 차

 던지는 모습이 귀엽고 이쁘당 그래도 키가 따악 맞으니

 기분이다 뽀뽀쬬옥 하고 화장실에서 밀담이 시작된다.

 목소리가 나긋나긋 어느후기에 있듯 애교있는 목소리가

 있어서 착작감긴다. 차가운 내손을 꼬옥 잡아서 따뜻한

 그곳으로 쑤욱 쑤욱 문질러주는데 햐~ 벌써부터

 한손을 빼서 못다핀 아꿉은 담배를 생각하며 새로 불을

 지펴서 연거푸 두대를 필때까지 이어진 밀담과 스킨쉽

 드디어 태초의 나신을 볼시간 ㅋㅋㅋ

 다들 아시져ㅋ 두눈이 휘둥그레지며 돌아가다 멈추는곳

 왤케 예뻐유 도지기 빚은듯 예쁜 몸매의 상부를 지탱하는

 두둥 예쁜가슴이 자리하고 그 밑으로 깊고 예쁜모습으로

 어서 빨아줘 하듯 나를 유혹하는 삼각의 중심점ㅋㅋ

 꼭지가 아주 임팩트 있었던...ㅋㅋ


 정신없이 쳐다보는데 부끄럽다는듯 두팔로 가슴을 가리며

 오빠 뭐해 이말에 번뜩 정신을 바로잡고 같이 일어나

 빠르게 탈의하니 민망해지는 내모습이 아시져ㅋㅋㅋ

 수정이의 허리를 껴안고 욕실로가서 깨끗한 씻김을 받고

 침대로 향합니다.

 이미 비몽사몽 무엇에 홀린듯 발정난 숫캐가 되어 수정이의

 뒤를 졸졸 따라가니 오빠 요기누워봐 하더니

 헉! 뭐야 나가 나 따먹는겨 나를 덮친다. 내가미쳤다. ㅎㅎ

 이렇게 예쁜아이가 덮쳐주는데 가만히 있어야쥬

 발정난 숫캐가 말잘듣는 숫캐가 되어 온몸을 수정이에게

 내어준다. 서서히 유린당하는 내몸의 반응과함께

 오빠 내것도 만져죠 하며 내손을 끌어다 놓고 수정이의 갚은

 꼴찌기 내어주는센스 만질수록 흐르는 꿀물이 아깝당ㅋㅋ

 안되겠다 싶어 숫자놀음으로 수정이의 흘러내리는 꿀물을

 음미하고서 역립할 틈도없이 몸을 하나로 합체한다.

 이후 얘기는 시간관계상 생락하궁

 ㅋㅋㅋ 상상에  밑기며

 너무 힘을 빼버려 어제밤에 그대로 뻗어버렸다는 그래서

 이제사 회사에서 몰래 눈치보며 후기올리는 거라 ~

 수정 따로 얘기 안할게.

 그냥 운좋게 예약 되시면 보셔.

 나도 그 운을 따라 재접 하겠지만 ~

 

 또하나의 사랑이 머무는 그녀의 품속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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