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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의애플 와꾸, 거기에 떡감,쪼임은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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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조금 먹고 하여서...그냥 집에 갈까 했지만..

 

 

그래도 급 땡겨서 전화를 했지요..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면서 지금 콜이라 하여, 슬슬 갔지요.

 

 

그리고 도착해서 지명한 애플이를 보러 올라가는데

 

 

두근거림은 멈쳐 지지도 않고 딱 문앞에서 우와.. 애플이 죽이네요..

 

 

살도 하얗고.. 생머리결에... 손을 잡았는데 보드랍고.. ㅋㅋ 저번에 본 매니져보다 더 죽이네요.

 

 

가슴도 이쁘고.. 몸매는 더이쁘고.. 깊은 꽃잎은.. 똑같지만... 그래도 이뻐요.. ㅎㅎ 술을 먹어서 알딸딸 



하지만 그래도 애플 매니져가 한국말을 잘하네요ㅋㅋ 반갑게 대화도 해주고. 잔소리는 안하더라구요.. 술냄새가 



퍼졌을텐데...



그리고 본게임에 앞서 양치질을 하고 샤워를 쓱삭 했습니다. 으으..덥고 땀도 많이 흘려서 찝찝했는데..개운하네요..

 

 

그리고 애플이가 물기를 닦아주는데.. 똘똘이가 불쑥...ㅋㅋㅋ

 

 

첨엔 앉아 있는데.. 똘똘이가 불쑥해서.. 오빠 이누미 쑥 우욱 나왔네요..하면서.. 샤워해야죠..했거든요..암튼간에..



닦으면서 꼴려 있으니..  후훗~내가 그렇게 좋아? 하더니 바로 무릅 꿇고 미친듯이 빨아주더라고요..좀 민망도 했지만 



진짜 엄청 느낌있게 빨더라고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서둘러 몸을 헹구고 침대로 바로 이동후.. 애플이도 쓱쓱 



하였는지.. 금방 나오고.. 바로 덥치네요.. 음..슴가도 딱 좋고... 키스는 죽입니다. 열라 잘해요.. 그리고 올라타기 



옆으로 대기 열라 잘하네요. 이런 매니져가 여친이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면서도 신음소리 장난 아니게 



합니다. 하하..오빠..하하..오빠 하면서.. 하지만.. 꼴리는건 별개인지... 술을 먹어서 그런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조금 오래 했습니다. 계속 하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으으으 발사 뿅.. 아쉽다. 이쁘다.. 생각하면서 다음에 또 와야지 



했습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담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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