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어제 드디어 즐달에 성공하고 왔네요 ~ 역시 연애는 노콘질싸 아니겠습니까 ㅎ

노콘질싸 매니저 찾다가 아리나씨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ㅎ

일단 와꾸 이쁘장하고 몸매도 좋네요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아리나와의 즐달을 어떻게 할껀지

이미지트레이닝을 조금 했습니다 ㅎ 

누워 본격적인 아리나의 애무는 정말.. 완전 지렸습니다

비제이할때 진짜 입에 바로쌀뻔.. 빨때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ㅎ

완전 굿 ㅎ 바로 여상위부터 시작해서 아리나에 슴가를 만지니 아주 탱탱하고 좋더라구요 ㅎ

아리나촉감 좋아요 ㅎ엎드리게한후 뒤에 꽂아보기도 하고

다리들어서 가위치기도 해보고 별 자세를 다했는데 신음소리도 적당히 내주는게

저를 더욱흥분하게 만들더라구요 ㅎ

마지막은 역시 제가 위에서 마무리를 위해 마구 펌프질을해댔습니다 ㅎ

2-3분만에 시원하게 아리나보지에 싸버렸네요 ㅎ 

역시 질내사정을 하니 뭔가 떡을 친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주 맛나게 먹고 나왔습니다 ㅎ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아리나랑 좀더 오랜시간 만날수있는 코스로 예약

해보려구 하네요 ㅎ 맛있는거 나눠 먹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