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제가 후기를 엄청 못씁니다. 여러분들의 즐달을 위해서 딱 팩트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재미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우선 프로필 싱크 70% 정도 됩니다. 본인의 사진은 맞는거 같은데 포토샵 작업은 했습니다...그렇다고 못생긴 오크는 아닙니다.

제 기준(태국 매니저)으로 봤을때 무난합니다.  사근사근 하고 귀엽네요. 한국말, 영어 둘 다 서투릅니다. 하지만 알아드려고 많이 노력하고 소통하려고 많이 애씁니다.

입장하니 짧은 청바지와 나시티를 입고 반겨줍니다. 물 한잔 마시고 같이 샤워하러 갔습니다. 동반샤워 해줍니다.

살살 씻겨주고 샤워BJ도 살짝 해주네요... 샤워 서비스는 무난합니다.

몸매도 무난 합니다. 가슴은 살짝 작은 B 정도 되지 싶네요...자연산 이라 몰캉몰캉 기분이 좋네요...

왁싱 안했구요...교정기도 안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ㅇㅁ 도 무난, 평범 합니다. 체위도 원하는 대로 잘 받아줍니다. 느끼기도 좀 느끼는 거 같습니다.

좀 소극적인 면도 있고 낯가림도 살짝 있는 거 같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다음에 한번 더 보면 달라질 거 같네요...

미나 매니저 재방 의사는 80% 정도 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