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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실신의 떡로드] 균형잡힌 오각형 스탯을 가진 현아 매니저 7.6/10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2022.06.21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여기어때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쿠폰 후기임을 밝힙니다

하지만 후기라도 진실에 기반해야겠죠?


먼저 업소 방문전 인증을 요구합니다

이미 서너번 이용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별 다른 인증을 요구하진 않으셨습니다만 

예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전화를 걸어 처음엔 최초 사용자임을 밝히고 

인증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니 사장님께서는 직업이 뭐냐? 라고 물으시고 명함+회사단톡방을 확인하셨습니다.

회사를 다니신다면 모르겠는데 

직업이 없거나 자영업일 경우에는 다른 방법으로 인증해야 하니 마음의 준비(?)를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원가권 or 무료권 사용시 업체에 무리가지 않는 날짜와 시간을 잘 맞춰서 사용하세요

가능한 평일+주중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어렵다면 평일+야간이라도 해야 업무방해(?)가 안되니까 쿠폰사용하실 회원님들은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여튼 쿠폰 사용임을 밝히고 예약을 했습니다.

주말은 (금토일) 안되는점 기억해주세요~ 

코스는 A코스 8만원 (40분, 1샷)

옵션은 유로옵션은 간만에 없이....그냥 기본으로 가봅니다. 

8만원에서 원가권을 사용하여서 4만원 할인을 받아 총 4만원을 결제하였습니다.


안내해주시는 주소지에 도착하여 전화 드리니 잠시 기다려 달라 하셨고 3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문자를 통해 방문지 상세주소를 알려주셨어요.


상세주소지에 도착하여 노크를 똑똑.....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문이 열립니다. (핡핡 두근두근)

 

현아 매니저가 보입니다. 

우선 현아 매니저의 출근부에 있는 프로필 사진입니다.

 

 



24세 167cm 49kg 입니다.

실제로 바디 스펙은 비슷해 보였습니다.

 

어찌보면 요즘 유툽에 외국인 패널로 자주 보이는 영국출신의 애밀리의 하위호환에 가깝습니다.

영국 에밀리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

 

 


우선 문을 열고 처음 봤을 때 매니저 조용한 편인거 같습니다.

말을 거의 안하고 조용한? 사근사근?한 느끼낌이었습니다.

대화를 시도 해보니 영어는 잘 하네요.

태국 출신이면 대부분 영어가 한국어 보다는 훨씬 잘하는 편인데 역시나 였습니다 :)


첫인상으로는 매니저가 어디서 많이 봤는데???

하는 타입입니다.

어딘가 익숙한 얼굴인데? 누구지? 한번 본거 같은 얼굴? 이라는 느낌이 자꾸 강하게 듭니다.

하지만 그게 뭔 상관입니까 맛(?)있으면 된거지 뭐 ㅋㅋ

 

여튼 안내 받으면서 샤워했습니다.

샤워실에서는 보통입니다.

그냥 적당히 보조 해주는 타입이고 꽈츄를 씻길때 좀 강하게 쥔다? 정도?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 침대로 갑니다.

매니저가 화장실에서 나와 몸을 닦습니다.

매니저의 몸을 확인했을땐 일단 하부는 밀었네요. 깔끔합니다.

몸에 문신이 있습니다. 목뒤에서 날개뼈 사이까지 길쭉하게 있네요.

찌찌는 C로 보입니다. 모양이 의느님의 터치를 받은 느낌입니다. 나중에 붕가붕가 하면서 만질려고 하니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역시...수술이었습니다.

 

그렇게 매니저를 스캔하고 있을때 저를 건들기 시작합니다.

혀 놀림은 적당히? 느낌입니다.

혀의 움직임 방향, 속도 뭣 하나 잘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대충하는건 아닙니다.

스킬은 떨어지지만 본인 입장에선 최선을 다한다는것을 알수있는 수준정도?였습니다.

그렇게 꽈츄까지 입에 들어가면서 느끼는건 ... 보통 수준이라는건 확실했다! 정도입니다.

그렇게 내 꽈츄의 컨트롤을 뺏기고 있을때 매니저에게 궁뎅+봇2을 탐하고자 요구하여 궁뎅+봇2를 체크합니다.

 

냄새 없고 모양 좋고 털 없고

색깔은 방 조명때문에 정확하진 않지만 어둡다?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혓바닦으로 맛을 확인하니 진짜..뭐랄까 모나지 않은 5각형의 맛이랄까?

와..진짜 첨부터 끝까지 중간만 하는 매니저는 처음입니다.ㅋㅋㅋ

 

안되겠습니다. 꽈츄에 고무장갑을 씌우고 넣어봅니다.

여성상위로 먼저 팟팟팟을 시전합니다.

바로 패턴에 맞춰 밑에서 위로 열심히 팟팟팟 해줍니다.

음...조임은 고츄장갑 때문에 완전히 느껴지지 않지만 그렇게 약한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러던중 조금씩 신음이 어색함에서 자연스럽게 바뀌기 시작합니다.

태국어 특유의 오이~(신음소리) 가 튀어 나옵니다.ㅋ

제대로 꽂고 있는거 같네요.

이제 제가 정상위로 올라가 팟팟팟팟을 시전합니다.

눞혀 찌찌를 만지려고 하니 아프다고 하네요. (나중에 물어보니 수술 맞다고 함)

찌찌를 포기하고 그냥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팟팟팟에 집중을 합니다.

얼마나 지난진 모르겠지만 최소 5분은 지났을껍니다...(아마...ㅋ)

고무장갑으로 좀 사정감이 늦게 올라옵니다.

그렇게 10분가까이 됐나?

조금씩 스멀스멀 올라오는 배설감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라 빨리 발싸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그리고 이미 척추끝에서 느껴지는 배설감ㅋ

간다!! 이쿠...이쿠요!!!ㅠㅠ

...앗...아...그렇게 가버렸습니다..나란 놈은..ㅠㅠ

 

어느한쪽에 몰빵되지 않고 모든 것의 보통 수준은 하고있는 현아 매니저입니다.

뛰어난건 없지만 균형잡힌 스킬과 오각형 능력치의 현아 매니저

누가 픽을 해도 실패했단 소리는 안들을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제 평점은요.... 7.6점/10점 입니다!!!


장점: 절대 실패하지 않을 평균값의 스킬 능력치 

단점: 똑부러지는 장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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