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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가없었으면은 저는 어떻게 살았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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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가없었으면은 저는 어떻게 살았을까싶네요...


휴게가없었다면은 저는 아마도 이번주도 외로운 한주를 보냈을거같네요..


그 이번에 방문한곳은 방앗간 이였는데 진짜 천국이더라고요


잘해주는거를 떠나서 사이즈 적으로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여리의 사이즈가 너무 좋아서 떡감이 기대가 많이 됬네요..


떡감이 너무 저랑 딱 들어맞는 그런 떡감 이였어요 궁합도 좋고


그래서 박는데 수월했어요 마무리단계 까지 빨리오기도 했고요 ㅋㅋㅋ


진짜 저한테는 방앗간도 너무감사한존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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