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4. 5.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잭팟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지

⑥ 업소 경험담 :

◆ 아트러너 아우라자입니다.

한시간의 달림이지만 언니를 정말 사랑스런 마음으로 대합니다.

또한 단점에 집중하기보다는 장점에 집중하시면 무조건 즐달합니다. 

사람에 따라 취향이 다르므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여자는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매니저를 초이스하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 오늘 접견한 언니는 완전 넘버원클라스의 영계 민지언니입니다.

프로필씽크 100%매니저네요.

임세미씽크가 약간 보입니다.

서구적인 한국인 외모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어도 아주 좋은 편이구요.

태국언니가 아니라 라오스언니입니다.

피부가 하얀편이고, 몸매가 아주 참합니다.

단단한 참젖가슴에 유두의 색상이 연분홍입니다. ㅎㅎㅎ

네번째 접견입니다.

조금 다소곳하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접견이 많아지니까 본래의 성격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린언니답게 장난끼도 많구요.

생글생글 웃어주는데 마음이 완전 녹아내렸습니다.

손님의 성격도 파악하는지 이번에는 요청을 하지 않아도 샤워비제이를 해주더군요. ㅎㅎㅎ

오늘은 시간이 좀 많아서 언니와 노닥거리는 시간을 많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애인모드가 엄청 좋은 언니입니다.

샤워서비스를 하면서 장난스런 제스쳐를 보입니다.

서로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마치 애인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사랑스런 민지언니의 손길에 고추가 발딱 서버렸습니다.

업소필이 1도 없는 하이클래스의 언니에게 이런 서비스를 받는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샤워서비스 후에 바로 비제이를 해줍니다.

원래도 비제이실력이 좋았지만 더욱 좋아진 것 같습니다.

준목까시!

부드럽게 깊은 비제이를 받으면서 위에서 아래로 비제이하고 있는 민지언니의 입을 감상합니다.

침대에서는 내가 먼저 역립했습니다.

가슴애무를 하는데 반응이 완전 활어반응입니다.

클리토리스가 발달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립감 대박 좋습니다.

보빨이 너무 즐겁습니다.

역립 후 체인지!

가슴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스럽게 애무해줍니다.

간간히 아이컨택을 하면서 애무를 해주는군요.

비제이 들어옵니다.

부드럽고 끈적이는 듯한 섹시한 혀움직임으로 귀두를 공략합니다.

가벼운 귀두공략에서부터 점점 속도감을 내면서 비제이를 합니다.

깊고깊은 비제이를 더 받고 싶어서 69로 전환했습니다.

69 역립을 하니 언니의 비제이가 더 강렬해지는 듯 했습니다.

본격적인 삽입의 시간!

좁보스타일이기때문에 조심스럽게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

엄청 느끼는 타입의 언니입니다.

보지에서 물이 콸콸쏟아지는 듯합니다.

언니 특유의 강력떡감!

정자세에서 언니를 꼬옥 끌어안았습니다.

매미처럼 착달라붙어서 귓가에 대고 신음소리와 바람소리를 훅훅 불어댑니다.

완전 환상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상스타일은 엎드려방아찧기입니다.

특이한 스타일입니다.

엄청 빠른 속도로하는 방아찧기는 정말 당할 재간이 없습니다.

숨쉴 틈도 없이 초스피드의 방아찧기를 하는데 정말 압권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명불허전이라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언니의 히프를 꼬옥 끌어안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ㅎㅎㅎ

연애가 끝나고 콘돔제거 후에 그대로 누어서 장난스러운 대화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누가 봐도 애인사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최강애인모드!

누드토킹! ㅎㅎㅎ

임세미씽크의 역대급 와꾸, 표준 몸매, 마인드 좋고, 가슴예쁘고, 준목까지, 초강력 여상스킬, 떡감지린 민지언니 무조건 접견 초초초강추드립니다.

◆ 선호 스타일이 맞으시믄 민지매니저 접견가십시오.

- 와꾸 많이 보시믄 

- 귀여운 포켓사이즈 좋아하시믄

- 마인드 많이 보시믄

- 애널족이시믄

- 가슴족이라믄

- 핑두족이라믄

- 비제이매니아라믄

- 초강력 여상 즐기시려믄

- 연애감 지린 매니저 찾으시믄

- 특히 발사가 어려우시믄 민지매니저 무조건 접견하러 가세요

◆ 노콘은 성병감염 위험이 더 높습니다.

업소 매니저의 잘못도 아닙니다.

성병은 누구를 탓하기 전에, 노콘의 선택을 신중하게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남탓하지 않는 건강한 유흥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