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일 오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팝콘티비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24.6.2 오후 늘씬한 아름이와 7번째 데이트

이번엔 아름이를 보았습니다.

역시나 옵션포함이지요.

주차장 넓은 서현역 근처 유명한 곳이죠.

검은 원피스를 입은 아름이~

늘씬하고 섹기가 넘치죠.

쇼파에서 

키스를 하고서 어깨끈을 내리고 가슴을 빨아버렸습니다.

아래쪽은 노팬티~

너무 급해서 아름이를 눕히고서

젤은 싫어서 꽃잎을 애무해 주었지요.

그리고 그대로 질 깊숙히 넣고 발싸 했네요.

끈적한 키스도 정말 달콤.

한참을 넣고 있다가 샤워 후 애인처럼 꼭 껴안았습니다.

또 스멀스멀 커지는데요.

아름이의 정성스러운 애무를 받고서 여상으로 넣고 마무리 했네요.

세번째는 자고있는 똘똘이를 깨워줘서 여상으로 하다가

정자세로 마무리~

그리고 한참 넣고 있었네요.

요번에도 3번 개운하게 마무리 했네요.

슬림하고 몸이 정말 부드러운 아름이.

서비스 마인드 최고구요.

가슴이 작으니 예약시 참고하세요.

즐거운 달림의 첫 단추는 역시 업소 선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