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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시간은 참 빠른거 같아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거 보면 진짜 신세계를 맛봤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겠네요...

이름이 기억이 안났는데 프로필을 보니 시아였네요.

프로필과 실물이 거의 일치했고요 (개인적으로 85~90프로)

세라복느낌 나는 코스프레를 요청했고 코스는 G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코스프레 차림으로 맞이를 하는데, 순백의 미가 보였다고 할까

웬만한 태국 푸잉보다 살도 하얗고 이쁜거는 일단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은 먹고 들어가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원했던 상(피부 하얗고, 키가 크고 살짝 육덕)에 맞춰 실장님이 잘 맞춰주셔서 감사했네요

얼굴은 얼굴대로, 몸매는 몸매대로 모든 부위가 훌륭했고 그곳도 진짜 불끈 솟아있어서 놀래기도 했네요

저는 시아의 눈매와 입술이 그렇게도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진 직접 만나보고 생각해보시면 되겠네요

보통 샤워까지 같이해준다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부담이 되어서 패스했습니다 ㅎ

매니저마다 복장에 대해 미리 여쭤보고 진행하셔야 해요, 

매니저도 우리처럼 성향이 있을테니깐요~

침대에서 시작하는 플레이는 다른 푸잉과 비교해봐도 비슷했었고,

특별히 남자가 좋아할만한 곳들을 직접 건들어주니 제가 오히려 당하는 기분이 들 정도였고

서로가 서로에게 탐하는 모습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였네요

보실 분들은 하루 빨리 방문하셔서 보시면 되실겁니다 푸잉애들은 언제 떠날지모르니까요 ㅠㅠ

다음에는 미니매니저를 한번 봐볼까 생각중이에요~ 시아매니저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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