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가니 키위 매니저가 활짝 웃으며 맞이를 해줍니다.

와꾸에서 나오는 섹기는 감출수가없네요 섹기미칩니다

섹기 지리는와꾸 + 플필에 적혀있는 육감적몸매 + 눈웃음 개지림

처음들어가서 음료수하나주면서 옆에서 안아주고 애교부리는게 마인드 개지리겠구나 싶었음

같이 샤워하러들어가서 돌돌이 살짝만져주면서 장난도치고 돌돌이 손으로 막돌려가면서 씻겨주는데 발딱선거보고 손으로 살살어루만져줌 알맹이까지 살살 간지럽히는게 손길부터 예사롭지않은..

샤워하고 누워서는 옆에서 안고 눕더군요 가볍게 뽀뽀하면서 애교도부리고 그렇게 시작합니다 어색함이 전혀없음

뽀뽀하다가 딥키스로분위기좀 달구고 가슴애무하면서 제가먼저 스타트합니다

제가발딱선걸 보더니 오빠누우라며 저를 눕히고 가슴부터 사타구니 무릎까지 혀로 싹빨아줌.. 돌돌이한입하고 불알한입하고 본격적으로 애무들어가면 딥슬롯까지해줌 개지리게 혀로돌려가면서 애무해줍니다

장비착용하려했는데 개흥건하게 젖어있는거보고 추가지불해서 장비벗고 삽입했습니다

물이많아서 넣자마자 제 소중이근처 싹다젖고 극도로 흥분느낄수있음

떡감지리고 가슴모양 개이뻐서 여상으로할떄 아래에서 눈호강합니다

뒤치기하다가 발싸했는데 깊숙히 쭉넣고 마지막한방울까지 다받아내는 미나.. 형님들 꼭한번씩만나보십쇼.. 간만에 제대로달리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