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원래 후기 안 쓰는 스타일인데 미니 후기가 별로 없길래 써봐요

저는 세번정도 본 친구입니다 어리고 귀여운데 딱봐도 여고생같은 느낌이 납니다 살짝 순딩해보이는?

물론 살갑게 잘 대해줍니다 대화도 편하고 자연스럽구요

씻으러 들어가면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씻겨주는데 뭔가 서툴러서 귀엽네요

씻고 나와서 누우면 옆에 와서 폭 앵기는데 20대 초반답게 피부가 부드럽고 탄력도 좋습니다 

살짝 만지작 하다보면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 

일단 애무가 폭풍처럼 몰아치는 그런 친구는 아닙니다. 할짝할짝 하는데 

뭔가 진짜 여고생 데려다놓은 느낌 ㅋㅋ 근데 모습 자체가 야해서 불끈불끈하게 되더군요. 

역립할때 움찔움찔 하는데 그거도 귀엽습니다

본인이 올라와서 조심스레 삽입을 하는데  조금 기다려달라 합니다 ㅎㅎ 

예열이 필요한듯...그러다 본 플레이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감도가 좋습니다

신음소리며 몸에 착착 감기는 반응이 좋아서 뭔가 좀 더 센걸 해보고 싶게

만드는 아이인데 그래서 그런가 더 흥분되네요

마무리하고 나갈때 되면 알몸으로 배웅해주는 귀염둥이입니다 한 번씩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