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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솔직 후기!쉬멜 마리~ 그냥 여자보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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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택장애가있는 저는 항상 휴게텔을 다니면 실장의 추천을 받습니다,,,




어김없이 추천을받는데 쉬멜이라고..ㅎ 몸매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마리언니를 추천받아 보았습니다




기본애널부터 시작이라는 말과..쉬멜의 호기심에 예약을..ㅎ




첫와꾸를보는데 섹쉬함이 풍기는 얼굴에 눈빛에서도 섹끼가 줄줄~~~




키가 생각보다 큰편이고 늘씬하면서 몸매라인이 탄탄탱글한게 조옷네요^^




샤워도 동반으로 같이 하는데 손으로 구석씻겨주는데 부드럽게 잘하는거같네욘




샤워하면서 장난도살짝치면서 그대로 다 씻고 나와서 침대행




서로 쳐다만보다 마리가 나에게안기고 저도 끌어안으며 뜨~거운~키쓰로




달아올립니다 키쓰실력이꾀있네요 살짝리드당한느낌,,,,




저를눕히고 한손은 제존슨을 만지며 입으로는 몸을 애무해주고있네요




아담해서 그런지 섹시함을 더해주는게 자꾸 마리의몸을 더듬는 내손




가슴을 제일 열심히 만진거로 기억하네요 ;;




마리가위로올라와 넣어주는데 아픈가봅니다 깊숙히 못넣고 하다가




제가보기 안쓰러워서 마리를 눕히고 천천히넣어주면서




역시..애널에 쪼임은 맛이 다릅니다~ㅎ




천천히 움직이다 느낌이 와서 힘을 끌어올려




허리를 놀리니 마리 좋아 죽을라하네요 ㅋㅋ




키가살짝크고 몸매가되니까 떡감하나는 죽여줬습니다




그렇게 쭈욱 발포하여 후회없이 마무리지었네요




 

가끔 생각나면 마리보러 가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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