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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쉬멜 민! 거부감없이 잘하고왔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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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3 일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경기도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민 (쉬멜)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돌아오는 민!!!!


보고싶었다 ㅎ


전에 있을때 봤었는데 너무 괜찮았어서 계속 생각났었는데 돌아와서 좋습니다.


정말 여자같으며 벗어놓기 전에는 모릅니다. 벗기전에는 그냥 여자이고


몸도 여리여리하고 그래요 ㅎ


처음으로 쉬멜을 민을 보게됐는데 호기심이면서도 처음이엿지만 과연 할수있을까 했는데


민 매니저는 거부감없이 거리낌없이 그냥 할수있었습니다. 내가 이런쪽이였나 싶을정도로?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이런쪽이아니라 민 매니저가 그냥 여자같고 거기만 달려있으니


게다가 ㅇ널로 하는데 그냥보면 여자여서 무난하게 할 수 있었던것 같네요 ㅎ


마인드도 좋고 얼굴도 반반하고 하니까 거리낌없이 하고 왔습니다.


그 후에 가끔 생각났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그리워서 후기를 끄적이네요 ㅎ


조만간 방문하러 갑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편안하게 즐기고 와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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