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휴게텔-경기영토
분류

[1월 채팅방이벤트] 수원 쑤시고 무료권으로 세라언니 만나고 왔어요.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 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쑤시고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1월 채팅방이벤트에서 부평 떡개비 원가권을 받아서 사용하려고 하였으나 연락이 안되서 마스터님께 수원권 무료권 안될까요 했더니 고맙게도 쑤시고 무료권을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무료권 사용에 편의를 봐주신 마스터님, 실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말씀드린데로 생일이 있는 주라 저 자신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서 노콘, 질사 옵션으로 다녀왔습니다.

  거기에 부가적으로 +1이 있는 금액도 실장님께서 빼주셨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문을 똑똑 두드리니 세라언니가 오빠 어서와 하면서 반겨주네요. 옷 탈의후 세라언니가 샤워를 깨끗하게 해주고 침대에서 본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세라언니가 가슴부터 빨아주더니 주니어를 열심히 bj해주는데 귀두 끝부분을 혓바닥으로 정성껏해주었습니다.  그 후 제가 역립으로 가슴과 ㅂㅈ를 열심히 빨아주었더니 언니가 약간 달아오르길래 바로 삽입을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실력(?)이 딸려서 정상위- 후배위-여상-정상위로 마무리 했네요.   어려서 그런지 아직 스킬이 대단하진 않지만 빼는거 없고 최선을 다하고 제 쥬니어가 작은데도 느낄 수 있게 ㅂㅈ도 좁네요.

   A타임으로 보았기  때문에 시간이 짧아서 긴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빼는거 없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이뻣네요.

   언니가 약간 피곤해 하길래 물어봤더니 코로나 추가접종 어제 했다고 그러더군요. 저 추기접종 맞았을땐 꼼짝도 하기 실턴데  언니한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다시 한 번 마스터님과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좀 쉬다가 오늘 또 달립니다.

  재미없는 후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