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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나온 신상후기~라인의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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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방금전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라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민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운이 좋게도 라인에 당첨이되어 쿠폰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방문기회를주신 관리자님과 업소에 감사하다는 말씀을드립니다.

 

예약전화를하고 간단한 인증을하고 기다리니 바로가능하다고 하셔서 불이나케 달려갔습니다.

입구에 도착하여 전화를드리고 호실을 안내받고  즐거운마음으로 엘베를타고 올라갔습니다.

 

제가 본분은 민희씨였습니다.

프로필에 D컵이라는 설명을보고 맘에들었는데 마침 실장님이 추천해주신분이 민희씨라 설레였네요ㅎㅎㅎㅎ

문앞에 도착하여 살짝노크를하니 민희씨가 문을열어주고 들어가기 편하도록 뒤로한발 물러나주시네요^^

살짝 문틈으로 보이는 민희씨는 어려보이고 귀염귀염했습니다^^

입장하여 소파에앉아 자세히보니 귀여운 옆집 동생스타일의 얼굴입니다.

 

몸매는 약슬림에 역시 가슴이 보고싶어지는 몸매라서 샤워를 하기위해 옷을벗고 샤워실로향하니 민희가 따라오네요^^

민희가 귀여운 싼타복을 입고있어서 샤워서비스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산타복을입고 들어와서 샤워를 시켜주네요ㅎㅎ

혹시나 옷이 젖을까봐 괜찮다고했지만 앞판뒤판 닥아주는 모습이 저를 자극했습니다.

 

후다닥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옷을벗고 옆에와서 눕는장면이 아직도 선하네요^^

정말 만지기 딱좋은 몸매입니다.

특히 가슴은 의젖이 아니라서  만지는 촉감이  삿당히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민희씨가 저를 눕히고 위에서부터 입술로 탐험을 시작하니 저도 슬슬 열이 나기시작했습니다.

밑으로내려가 저의 똘똘이를 잡고 bj를 해줄때는 정말 따뜻하고 아프지않냐며 걱정해주며 부드럽게 해주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마인드가 최고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슬슬 신호가와서 장갑을끼고 민희씨가 여상으로 말타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진입이 어려웠지만 점점 부드러워지며 서로의 박자를 맞춰 말을타다보니 리듬감과 쪼임이 정말대박인 언니였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고 점점 신호가 오기시작하여 제가 공격을하기위해 자세체인지를 외치니 민희씨가 자연스럽게 업드려주어서 뒤치기로 강하게 펌핑을하다보니 점점 강하게 밀려오는 쪼임을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를하게 됬습니다.

참고로 이분반응은 찐이었습니다.

함께 즐길줄아는 분이네요^^

 

시간이 짧아서 후다닥씨고 나오는데도 따라나오며 안아주는 민희씨의 마인드에 한번더 감동을받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이번주에 한번더 방문해서 재방후기를 쓰도록하겠습니다.

전 재방의사 충만이네요^^

다들 매너있게 즐달들하시고 추운데 감기조심해서 달리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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