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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랑 잘 놀다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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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


2/12




② 업소 첫느낌


역시나 볼때마다 야릇하네요 매니저분들이




③ 매니저 첫느낌


너무 귀엽게 생긴게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④ 시스템및 서비스



친한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 한 잔씩 걸치며 


저녁식사를 한 뒤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라는넘때문에 


더 이상 놀지도 못하고 아쉽지만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적막한 집으로 들어가서 늘 그렇듯 아무 생각 없이 컴퓨터를 켰는데 


뭐 영화나 게임같은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냥 외롭다는 생각에 잠겨서 한참동안 바탕화면만 보며 멍때리다가


좀 움직이자는 생각으로 업소 출근부를 뒤져보다가 


바로 연락해서 연지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집에서 혼자 외롭게 있던 저를 웃으며 반겨주던 귀여운 연지였고 


정말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인지 아주 열심히 정성스럽게 


저를 애무해주기까지 하는 덕분에 외로움에 굳어있던 


제가 미소를 조금은 찾을 수 있었네요 귀여운 연지가 그렇게 


열심히 애무해주는새 제 똘똘이도 딱딱하게 달아올랐고 


바로 연지의 구멍 속으로 깊게 박아줬습니다 신음하는 연지를 꽉 잡고 


온 힘을 다해서 쉬지 않고 움직이며 시원하게 사정해줬는데 


신음하다 기운빠져 널부러진 연지를 보면 제가 연지를 만족시켜준것같아서 나름 자신감도 올라오더군요 


혼자의 적막함을 연지 덕분에 너무 잘 달래고 가는것 같습니다



⑤ 총평



연지 덕분에 진짜 재미있고 즐겁게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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