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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멜의 NO.1 끝판왕 민! 천상 여자의 호르몬이 흐르고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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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경기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평소에 가끔 쉬멜보는 나로서 민이가 너무 궁금해서 전화 해서

궁금한거 여쭈어보고 민 외모는 어떤지~ 성격은 어떤지~설명듣고~ 예약하고 민 보고 왔습니다.

정말 막상 들어가서 보니까 외모가 상당히 여자같습니다. 여성호르몬 98% 남자호르몬 2% 정도?

남자 티도 안납니다 진짜 벗기기전까지는 여자네요 완전 ㅎ

그렇게 샤워실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는데 벗은거보니 쉬멜이 맞긴 맞군요 완전 여자가 아니였어요 ^ㅡ^ㅋㅋㅋ

ㅎㅎ 가끔은 색다른게 좋아서 .... ㅎ 샤워실에서 같이 샤워하다가 삘꽂혀서....

샤워실에서 하자고 하고 샤워실에서 해버렸네요 ㅎㅎ 

뒤치기로 그냥.... 한편의 야동이 따로없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투샷끊어서 한번은 화장실에서 싸버렸습니다. ㅎ

그리고 화장실에서 한번하고 다시 씻고나서 침대로 이동 ! 민이 제 위에서

다시 일으켜세워주려고 빨아주는데 ㅎㅎ 이런느낌 나쁘지않아요 색다로워서 ㅎ

그렇게 빨리다가 다시 서버려서 이번엔 민을 위에 올려서 하는데

민의 그곳이 잔뜩 발기되어 민이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같이 움직이는데

그모습도 굉장히 야했습니다.. 그래서 그모습 보면서 하니까

또 얼마못가 싸버려가지고.... 민이도 즐기려했었는데 내가 금방싸니까 시무룩해서 

째려보다가 ...........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하고왔네요 ㅎ

아담하기도하고 얼굴도 여자여자하고 슬림해서 진짜 여자같았던 민! 좋았습니다 ㅎ

 

다음에 또 쉬멜생각이나면 민 보러오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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