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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이 맞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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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경기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찔이 사이즈 너무 좋았습니다 몸매가 진짜 이쁘고 얼굴도 정말 이쁩니다. 역대급이였어요.

엄청난 서비스를 기대한건 아니였습니다. 이런친구랑은그냥 즐기자 얘는 내가 그냥 따먹어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했습니다 ㅎ 

샤워는 먼저 했다길래 얼른 혼자서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로 가서

아찔이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기본적인 서비스는 해줍니다 ㅎㅎ

이렇게 이쁜 애가 내껄 빨고있다니 얼마나 흥분됩니까 ~ ㅎㅎ

아그리고 얘 한국말도 잘합니다 ! 소통도 잘되고 !! 오히려 한국말때문에 얘 만나러 올 수도 있을듯ㅋㅋㅋ

말하는것도 어눌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국인.... 소통문제전혀없겠음;;

말만 몇분 하고 서비스 받는데 말했다시피 기본적이게 딱! ㅎ

서비스 안받아도 내 존슨은 이미 풀발 되가지고.... 이미 아찔이 벗은몸보고 파딱 서버려서.... ㅋㅋㅋㅋ

서비스 조금만받고 바로 삽입하는데 피스톤운동은 안하고 안에서 넣은상태로 위아래로 비벼주니까

좋다고 헥헥대면서 좀더좀더 말을 하는데 이년 이거 완전 요물이였네요 ....

오빠 좋아 하면서 이런말도 할줄 아네요 ㅋㅋㅋㅋㅋㅋ

좋으면서도 놀란?? 얘도 섹 밝히는 애인줄 몰랐네요 ㅎ

무튼 그렇게 폭풍ㅅㅅ하다가 왔습니다

 

무조건 재방 여친삶고싶다는 생각도 많이들었던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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